서로 다른 분기에 배당금을 주는 종목 3개를 가지고 있으면, 매달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분들이 많이 활용하는 투자 전략입니다.
이렇게 매월 들어오는 배당금의 규모가 점점 커져, 지금 받고 있는 월급 수준이 되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죠.
위의 전략처럼 매월 배당금을 월세처럼 받아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에 오늘도 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전략을 구상하셔서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며, 앞의 두 글에 이어 3-6-9-12월(배당락일 기준) 대표 배당주를 정리했습니다.
분기별로 배당주는 대표 종목 : 3-6-9-12
NO |
종목(티커) |
배당률 |
1 |
필립 모리스 (PM) |
6.14% |
2 |
머크앤드컴퍼니 (MRK) |
3.03% |
3 |
펩시콜라 (PEP) | 2.76% |
4 |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
2.69% |
5 |
홈디포 (HD) |
2.17% |
6 |
TSMC (TSM) |
1.77% |
7 |
퀄컴 (QCOM) |
1.74% |
+ 코카콜라 (KO) 3.09% (3-6-9-11)
위 표는 분기별(3-6-9-12월 / 배당락일 기준) 대표 미국 배당주를 정리하였으니 투자 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배당락일 및 배당률은 dividend.com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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