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뱅크 공모주 주가 매도 후기

포스뱅크 공모주 주가 매도 후기

 

포스뱅크 공모주 균등 청약 이후 1주를 배정받았다.

공모주 매매 철학이 당일 매도이기에 망설임 없이 매도했다.

 

 

포스뱅크 공모주 주가

포스뱅크 공모주 주가 매도 후기

상장일 당일인 1월 29일, 주가는 56,300원까지 치솟았다가 23,350원으로 마무리했다.

다음날인 오늘은 포스뱅크의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19.91% 상승한 28,000원까지 상승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이 뜨거웠던 반면 포스뱅크의 주가는 조금 아쉽다.

다만, 오늘 급등했기에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기대된다.

 

 

포스뱅크 공모주 매도 후기

포스뱅크 공모주 주가 매도 후기

 

최고점에서 매도하지는 못했지만 약 51,800원에 적절하게 판매했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3만 원의 수익(수익률 약 187%)을 거뒀으니 치킨 한 마리 이상을 번 셈이다.

 

이번 포스뱅크 공모주 투자를 통해 근로소득 외 추가 소득을 벌어 들였다.

앞으로도 추가 금융소득을 위해 공모주 시장이 계속 뜨거웠으면 좋겠다.